너 나 감당할 수 있겄냐?
여러분도 여러분만의 신세계를 찾으시길,
가고 있는 걸까요? 아님 오고 있는 걸까요? 아니면 생각 중인 걸까요?
비타민作 스크랩했습니다 많이 슬프네요~
스페인 남부 '말라' 인근 아찔한 '왕의 오솔길' ...스크랩했습니다.
밤에는 별이 와르르 쏟아져서 좋은..
바로 앞에는 시원한 계곡이 흘러서 좋은..
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
새콤 달달한 맛
폼은 그럴듯한 선수 ..첨벙!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