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mpassion 너를,나를 내가 사는 길 너를 살리는 길 그저, 하루하루 지켜가는 것 이제는 더 이상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사람 나란 사람 compassion 내가 사는 길 너를 살리는 길 그저, 하루하루 지켜보는 것 끝내는 아플 걸 알면서도 가시를 삼키는 너란 사람 compassion Hit the brakes. I hope to return, at that time. 늪진 생 헤.. 뮤zic.내가쓴가사 2016.10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