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9 어머니 디디디디~ 무음의 휴대폰이 진동한다. ‘***의 집’ “네, 안녕하세요.” “네, 여기 ***의 집입니다.” “오늘은 확실히 오시는 거 맞죠?” “네, 서울에서 점심을 드시고 출발하면 오후 4~5시쯤 될 것 같습니다.” 오늘은 우리 어머니(장모님)가 경남 양산에 있는***의 집으로 공기 좋고 자연.. 생각메모 2012.03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