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하게 딸기처럼 사과처럼 모과처럼 생긴 대로 살자 억지 부리지 말고 부대끼지 말고 잘난 대로 못난 대로 그냥 생긴 대로 살자 군더더기 없이 쿨하게 태산을 옮기는 것보다 힘든 것은 한 사람의 생각 바꾸기 내가쓴詩 2017.06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