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자작시] 내비게이터에 길을 묻다 내비게이터에 길을 묻다 -나담 <800~ >: 여기부터는 문학 동네, 푯말이 보이고 <800~802>: 소설로, 소년과 소녀의 알싸한 사랑 얘기에 취해 잠깐 ‘소나기’에 젖다가 <803~804>: 희곡로를 쑤욱 지나 <805~807>: 비평로에 접어드니 파릇한 오규원, 유종호의 집들이 보인다. 모두 다 .. 내가쓴詩 2014.07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