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
I walked into the wind
이른 아침의 그 찻집
The teahouse in the early morning
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
외로움을 마셔요
Sitting in a window with dry flowers,
drinking loneliness
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
홀로 지샌 긴 밤이여
Because of the beautiful love of sin,
long night alone
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
왜 한숨이 나는 걸까
If put your hot name in my heart,
why do I have a sigh
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
Oh, even if I'm smiling, I'm crying
그대 나의 사랑아
You, my love
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
홀로 지샌 긴 밤이여
Because of the beautiful love of sin,
long night alone
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
왜 한숨이 나는 걸까
If put your hot name in my heart,
why do I have a sigh
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
Oh, even if I'm smiling, I'm crying
그대 나의 사랑아
You, my love
'nadamTV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날개 .허영란 [cover.nadam] (0) | 2020.01.02 |
---|---|
동틀 무렵의 사람들 .나담nadam [recitation.nadam] (0) | 2019.12.30 |
슬픔이 기쁨에게 .정호승 [recitation.nadam] (0) | 2019.12.23 |
아버지 .장사익 [cover.nadam] (0) | 2019.12.19 |
마지막이란 말은 .이정하 [recitation.nadam] (0) | 2019.12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