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제 지구상에 존재하는 '희한한 동물 29선' http://www.wikitree.co.kr/main/news_view.php?id=192622&fb=1 사진.그림.영화 2014.11.28
more than 부르고 또 불러본다 -나담 어쩜 너의 사랑은 내가 아닐지 몰라 사랑 이별 모두 준 나기에 하지만 내 사랑은 이미 너인 걸 알아 아프도록 그리운 너기에 아무도 몰래 숨어 운다 늘 웃음 뒤에서 숨을 쉬는 일처럼 늘 함께한 날들 떠올라 생각나 내 깊은 기억 속에 너 부르고 또 불러 꺼내본다 .. 뮤zic.내가쓴가사 2014.11.14
사랑해, 너무나 아픈 혼잣말 <발표곡-가사공모 당선^^> 사랑해, 너무나 아픈 혼잣말 -나담 머릴 흔들며 떠난 널 지우려 해봐도 이렇게 아픈 사랑에 힘겨워도 살며시 떠오르는 언제나 무심한 너인데 하루에도 몇 번씩 난 네게 속삭이지 사랑해, 너무나 아픈 혼잣말 너는 떠나도 추억은 남아 울고 웃는데 그날처럼 네 숨결 여전히 내게 있는데 왜 .. 뮤zic.내가쓴가사 2014.09.23
바람에게 묻다 지는 노을에 피어난 우리의 옛날이 마치 어젠 듯 따라오네요. 미련했던 사랑도 미움도 아쉬움도 마치 어젠 듯 살아오네요. nar 또는 rap: (세상은 변함없이 밤은 오고 바람이 불고 해는 또 뜨고 그렇게 흘러가는데 한참을 가다가 가다가 돌아보아도 항상 그 자리. 힘들고 지친 팍팍한 생의 .. 뮤zic.내가쓴가사 2014.09.23